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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ISEC 2026] 코닉글로리, TESS TMS
능동적인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한 위협관리시스템3월 18~20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코닉글로리는 네트워크 보안 전문 기업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유·무선 보안 기술력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유선 네트워크 보안 영역에서 위협관리시스템(TMS·Threat Management System)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용화했으며, 무선 네트워크 보안 영역에서도 무선침입방지시스템(WIPS·Wireless Intrusion Prevention System)을 선보인 바 있는 토종 보안 솔루션 업체다. 주요 제품 △TESS TMS(Threat Management System) △TESS AIRTMS(Wireless Intrusion Prevention System) △TESS NDR(Network Detection and Response)이 있다. TMS 분야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CC 인증(EAL4)을 획득한 WIPS를 출시하는 등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TESS TMS는 능동적인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한 위협관리시스템으로, 유선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공격을 탐지하고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방어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유해 트래픽을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악성 의심 파일 수집 기능, YARA 엔진을 사용한 악성 파일 탐지 기능, 자동화된 애플리케이션 탐지/분석 기능으로 APT 등의 새로운 위협에 대응할 수 있다. 또 인터넷 웜, 바이러스, 해킹 등과 같은 사이버 위협을 조기에 탐지하고 예·경보 서비스, 보안관제 및 정밀 분석을 통해 피해 확산을 방지한다. 더불어 사이버 위협에 대한 사전 예방은 물론, 능동적이고 통합적인 보안 관제 및 대응 기능을 지원해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구현한다. Copyright © 보안뉴스.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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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KISIA 신임 협회장 "AI 시대 보안, 각개전투 아닌 연대가 답"
KISIA, 18대 회장에 김진수 코닉글로리 대표 선임 협력·연대·환대 3대 역점 과제…"직접 해외 세일즈 뛸 것"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보안 산업이 중대한 기로에 서있습니다. 이제는 개별 기업의 각개전투가 아닌 협력과 연대로 '사이버 주권'을 지켜내야 합니다."김진수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은 2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보안 산업이 중대한 기로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KISIA는 이날 총회를 열고 18대 회장으로 김진수 코닉글로리 대표를 선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김진수 협회장은 올해 협회가 나아갈 3대 역점 사업으로 협력, 연대, 환대를 제시하며 리더십을 강조했다. "중동·일본이 기회"…회장이 직접 발로 뛰는 세일즈 김 회장은 국내 보안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협회장 중심의 비즈니스 세일즈 체제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권역별 전시회에 협회장이 직접 참가해 현지 네트워킹을 진두지휘하고, 기업들의 수출을 도울 예정이다. 중동과 일본을 전략 시장으로 꼽았다. 그는 "중동 시장은 종교적·정치적 이유로 미국이나 이스라엘 보안 제품의 대안을 찾고 있는 상황"이라며 "국내 기업들이 연합 전선을 구축해 진출한다면 중동의 오일머니를 확보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일본 시장에 대해서는 "한번 신뢰를 쌓으면 장기 거래가 가능한 일본 특유 문화를 고려해 기술검증 지원 등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해킹 사고시 협회로 연락달라"…언론 소통 약속 김 회장은 인공지능(AI) 중심 대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데이터와 디지털 인프라 보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산 기술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국가 데이터와 인프라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됐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언론과의 소통 방식 변화를 예고했다. 김 회장은 "그동안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 기자들이 주로 학계 교수들에게만 의견을 구했는데, 앞으로는 협회로 연락해 달라"고 말했다. "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전문적인 관점이 국민들에게 균형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홍보팀의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KISIA는 국회와 정부, 기업, 연구기관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정보보호 산업 관련 법·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회원사 중심의 협회 운영을 위해 회원 관리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사무국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회원사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정보보호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기존 재직자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보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주기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김 회장은 "AI 에이전트 시대를 맞아 보안 가이드라인 마련이 시급하다"며 선제적인 연구와 정보 공유를 약속했다. 조직 혁신을 통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갖춘 사무국 운영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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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닉글로리, 사이버 시큐리티 전문가 김진수 대표 전격 영입
조명제 대표와 ‘각자 대표 체제’... 보안 시장 공략 가속화[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유무선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 코닉글로리(대표이사 조명제)는 각자 대표이사로 김진수 전 트리니티소프트 대표를 영입해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코닉글로리는 이번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김진수 대표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이번 영입은 급변하는 글로벌 사이버보안 트렌드에 대응하고, 코닉글로리의 대외업무 전반과 전략적 사업 확장을 진두지휘할 강력한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김진수 신임 각자 대표는 정보보호 업계에서 20년 이상 활동한 사이버보안 전문가이다. 특히 김 대표는 미국 보스턴대학교(Boston University)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트리니티소프트를 창업했다. 웹방화벽을 개발해 국내 최초로 CC인증을 획득했고, ‘시큐어코딩’의 대중화를 이끌며 국내 사이버보안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또한 현재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의 수석부회장과 자율보안협의체 의장으로 활동하며 국내 정보보호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코닉글로리는 이번 각자 대표 체제 도입을 통해 기존 기술 중심의 경영체제에 더해, 대외 협력 및 전략적 사업 등 외부 접점 영역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조명제 대표는 재무 및 기존 주력 사업을 총괄하고, 신임 김진수 대표는 대외 협력 및 신규사업 기획을 총괄함으로써 경영 효율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김진수 신임 대표는 “코닉글로리가 보유한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지난 20년 동안 축적한 사이버보안 기술력과 산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코닉글로리가 차세대 보안 솔루션의 표준을 제시하는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조명제 대표 역시 “사이버보안 산업계의 최고 전문가인 김 대표와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고무적”이라며, “그의 통찰력과 당사의 혁신적인 기술이 만나 폭발적인 동반 상승을 일으킬 것”이라고 전했다.또한 코닉글로리 관계자는 “김진수 각자 대표의 합류는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기술 경쟁력과 대외 사업역량을 동시에 강화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보안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코닉글로리는 위협관리시스템(TMS) TESS TMS, 무선침입방지시스템(WIPS) TESS AIRTMS, 네트워크 탐지 및 대응 시스템(NDR) TESS NDR 등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보유한 유무선 토탈 정보보안 전문기업으로, 공공·금융·기업 시장을 중심으로 국내외에 활발하게 사업 영역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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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닉글로리, 차세대 WIPS 'AIRTMS 5.0' 해외 인증 획득
유무선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 코닉글로리(대표 조명제)는 자사 최신 무선침입방지 시스템 'AIRTMS 5.0'이 미국 FCC 및 캐나다 IC 등 주요 해외 무선통신 인증을 공식 획득했다고 밝혔다.AIRTMS 5.0은 내부 Rogue AP(무허가 무선 AP), 외부 불법 AP, 악성 무선 기기, 와이파이 Direct 기반 공격 등 다양한 무선 위협을 실시간으로 탐지 및 자동 차단할 수 있는 AI 기반 WIPS(무선침입방지시스템) 솔루션이다. 특히 최신 무선 규격인 와이파이 7(IEEE 802.11be)을 지원하며, 고속·고밀도 무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고 이를 AI 기반으로 감시하는 체계를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국내 무선보안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코닉글로리는 이미 시장에서 무선침입방지시스템에 AI기능과 Bluetooth기능 등 으로 각종 인증을 획득해 선도적이고 차별적인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코닉글로리 측은 “이번 FCC 및 IC 인증 획득으로 AIRTMS v5.0 기술력과 안정성이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 입증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북미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실제로 코닉글로리는 이전에도 일본 무선통신 인증(TELEC)을 이미 확보한 바 있으며, 이번 해외 인증 취득으로 글로벌 인증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AIRTMS v5.0은 높은 보안성과 성능을 필요로 하는 공공기관, 금융, 기업 고객은 물론 글로벌 기업들에도 안심하고 제안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이번 인증은 AIRTMS v5.0이 단순히 국내 시장을 넘어서 글로벌 무선 보안 시장에서 신뢰받는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코닉글로리는 앞으로도 AI 기반 위협 탐지 기술과 무선 보안 솔루션을 지속 고도화하며, 다양한 국가의 인증 확보를 통해 해외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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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eGISEC 2025] 코닉글로리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코닉글로리는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이다. 유선 네트워크 보안 영역에서 위협관리 시스템(TMS·Threat Management System)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용화했다. 무선 네트워크 보안 영역에서도 무선침입방지 시스템(WIPS·Wireless Intrusion Prevention System)을 선보인 바 있는 토종 보안솔루션 업체다. ▲코닉글로리의 ‘TESS AIRTMS’ [자료: 코닉글로리]회사는 국내 최고 수준의 유·무선 보안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클라우드 보안 기술의 표준화를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TESS AIRTMS’는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인가되지 않는 무선 디바이스와 내부 Rogue AP, 외부 AP로 접근 등을 자동으로 탐지·차단하는 보안 시스템이다. Wi-Fi 6E (802.11ax) 탐지하고 차단하며, AP 컨트롤러와 인증 서버 연동, WPA3 최신 표준 보안을 포함한 PMF 선별차단, 이기종 단말보안솔루션 연동, 유·무선 통합 시스템과 확장성 등을 갖췄다. 이외에도 코닉글로리는 이번 SECON 2025에서 능동적인 사이버위협 대응을 위한 위협관리 시스템인 ‘TESS TMS’와 위협 관리 시스템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통합해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구성된 ‘TESS CTMX’, 기계 학습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기업 네트워크에서 사이버 위협을 탐지하고 직관적인 분석 대응을 제공하는 지능형 네트워크 탐지 대응 시스템인 ‘TESS NDR’을 선보인다.www.kornicglory.co.kr[조재호 기자(sw@boannews.com)]20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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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닉글로리, 정보보안 국제 표준 인증 획득
코닉글로리는 국제표준화기구(ISO) 정보보호 경영시스템(ISO/IEC 27001:2022)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ISO27001은 ISO가 제정한 정보보호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표준이다. 이를 획득하려면 정보보호 정책, 물리적·기술적 보안, 정보 접근 통제 등 정보보안 관련 4개 분야 93개 세부 항목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조명제 코닉글로리 대표는 “인증 획득을 통해 고객과 파트너사에 정보 보안과 관련해 더 높은 신뢰를 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정보보호가 어느 때보다 민감한 시대에 글로벌 보안 시장에서 요구하는 정보보호체계 기준을 갖춰 글로벌 보안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4년 업력 코닉글로리는 유선과 무선 네트워크 보안 전문 기업이다. 유선네트워크 보안 영역에서 위협관리시스템(TMS; Threat Management System)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무선네트워크 보안 영역에서도 국내 최초로 무선침입방지 시스템(WIPS; Wireless Intrusion Prevention System)을 상용화했다. 유선 보안솔루션 'TESS TMS'와 무선 보안솔루션 'AIRTMS'는 각 분야 국내 시장점유율 1위다. 주요 고객사는 공공기관, 금융기관 및 포털이다. 회사는 제로트러스트협회, K-시큐리티얼라이언스로 활동 중이다. OPA(오픈플랫폼협의회) 회원사에 가입해 대외 활동을 수행 중이다. 최신 보안 트렌드와 기술을 반영해 정보보호와 관련된 글로벌 표준을 선도한다는 목표다.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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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닉글로리, ETRI 연구·기술지원 대상 'E-패밀리기업' 선정
코닉글로리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2024년 E-패밀리기업에 선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 코닉글로리는 국내 사이버 위협탐지 전문기업으로 국내 유무선 통합 보안을 제공하는 'TESS' 솔루션 제조사다.ETRI E-패밀리기업은 ETRI 연구그룹과 기술·인력지원, 맞춤형 기술 자문, 기술지도, 기술교육, 기술 정보제공, 장비·시험시설 공동 활용 등 연구력과 기술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코닉글로리는 기술이전·특허, 공동 연구 등 주요 활동을 같이한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ETRI E-패밀리기업에 선정돼, 기존 유·무선 네트워크 보안 전문 연구·기술 집중기업으로서의 역량에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기술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코닉글로리는 ETRI의 AI 기술을 이전받아 관련 AI 기술이 들어간 위협관리시스템 제품군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 출시한 차세대 네트워크 위협 트래픽 탐지 대응 전용 솔루션(Network Detection & Response NDR )을 통해서도 NDR 이상징후 탐지 기술과 악성파일 탐지기술을 적용하고 있다.조명제 코닉글로리 대표는 “금번 ETRI E-패밀리기업 선정을 통해 신규 솔루션인 TESS NDR의 NDR 기술력을 홍보하고 지속적으로 ETRI와 함께 기술사업화 등 다양한 활동을 시작했다”라며 “금번 출시한 제품의 고도화에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코닉글로리의 유선 보안솔루션인 'TESS TMS'와 무선 보안솔루션인 'TESS AIRTMS'은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제품이다. 최근 'TESS NDR' 출시 및 GS인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는 공공기관, 금융기관 및 포털업체다.김정희 기자 jhakim@etnews.com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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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제 코닉글로리 대표 “물적분할 1년...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으로 재도약”
코닉글로리가 지난해 물적분할로 정보보호 사업을 강화하며 제2의 도약을 준비한다. 2020년 최대주주 변경 후 중국회사로 인식돼 이탈한 고객사도 꾸준히 회복했다. 올해는 네트워크 위협 트래픽 탐지 대응 솔루션 및 무선보안장비 등을 출시해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확장을 노린다. 조명제 대표에게 앞으로의 계획과 지나온 성과를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코닉글로리의 강점은.▲유무선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이다. 위협관리시스템(TMS)과 무선침입방지시스템(WIPS) 분야에서 강점이다. 국내 최초로 TMS를 상용화했다. 공공기관·기업에 제품을 공급하며 국내 최다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WIPS는 공공·금융권에 최다 레퍼런스를 보유했다. 차단속도에서 기술 우위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등 해외시장에 진출했다. 올해는 더 많은 국가를 대상으로 사업확장을 준비 중이다.-물적분할을 한 이유는.▲2020년 8월 최대주주가 싱가포르 국적 투자회사로 변경됐다. 당시 최대주주는 게임을 신규사업으로 주력했다. 2021년에는 네오리진으로 사명도 바꿨다. 우리는 정보보호 사업을 독립경영했지만 시장에서 보는 눈은 곱지 않았다. 우리를 중국회사로 인식하면서 제품 도입을 꺼렸다. 이런 현상이 2년 이상 이어지며 이탈고객이 늘어났다. 2023년 5월 보안사업 지분 100%를 인수해 새로운 코닉글로리로 거듭났다.-물적분할 이후 성과는.▲영업 승계와 임직원 이탈이 없었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과다. 무엇보다 고객사 홍보 및 거래 승계가 이슈였다. DM, 우편으로 설명했지만 법인 명칭 변경에 부정적인 곳도 많았다. 결국 각 사업부 직원이 고객사를 개별 방문해 설명한 결과 법적으로 거래 승계를 받을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신규 고객도 늘었다. 내부적으로는 직원들의 단합이었다. 분할 전에도 직원들이 정보보안 사업을 지속하는데 동의해 줬다. 구조조정 없이 미래 청사진을 그릴 수 있었다.사업 측면에서는 클라우드 환경에 맞춰 '클라우드 TMS'를 조기 출시해 기존 및 신규 고객을 유치했다. 연구개발(R&D) 투자 강화와 개발자 채용으로 신규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내부 정보보호를 위해 ISO14001, 9001 등 인증을 취득했고, 정보보호경영시스템(ISO27001)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제품 출시 등 향후 계획은.▲유선보안 분야에서는 네트워크 위협 트래픽 탐지 대응을 위한 전용 솔루션 'TESS NDR(네트워크 탐지 및 대응 시스템)'을 올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악성위협, 이상징후 등을 빠르고 정밀하게 판별하는 솔루션이다. 기존 TESS TMS와 연계하면 보안관제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다. 무선보안 분야는 환경 변화가 매우 빠르다. 주력 제품인 WIPS S800에 이어 WIPS 와이파이7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해외 진출에 필요한 인증 취득을 통해 신뢰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려고 한다.-인공지능(AI) 시장에 대한 대응은. ▲최근 AI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양면성이 대두되면서 보안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AI의 창조성이 무궁무진한 만큼 보안 위협도 고려해야 한다. 정보보호 업계에는 새로운 기회의 영역이다. 코닉글로리는 지속적인 R&D를 통해 새롭게 도래하는 AI시대의 정보보호 영역에서 고객 정보보호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2024-04-22